매주 새로운 선율의 화답송을 연습한다는 것은 성가대에 있어서는 조금은 벅찬 일일 수 있습니다.
이 악보는 알렐루야의 후렴부처럼 매주 새로운 가사를
정해진 멜로디에 부처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화성입니다.
우선 3곡을 올려 드립니다.
화일은 출판인쇄가 가능한 tif 파일의 해상도150으로 했습니다.
Catholic Hymns 지기. 이 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