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그동안 수녀님의 화답송을 이용해 주신 성음악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함께 소식을 전합니다.
2009년부터 계속적으로 화답송을 수정하여 오던중, 이제는 시편가사 내용이
그 전처럼 많이 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수녀님께서는 2016년 부터는 화답송을 게시하지 않고,
악보집 편찬을 부탁하셨습니다.
시편가사의 변이를 관찰하면서 서적화 작업을 하고자하오니,
불편하시더라도 양지바랍니다.
12월 화답송, 대림 제3주일(다해)를 새로이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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