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 !
안녕하십니까 !
전 일산 백석동 성당 청년성가대에 장수진 빈첸시오라고 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빠져 고생을 하고 있을때
우리
이경우 형제님과 마당쇠님께서
커다란 도움을 주시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이 공간에서 많은것을 배우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요
주님 사랑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
2001년 11월 7일
장수진 빈첸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