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어여쁜 딸이십니다. 어떠한 시련 유혹이 괴롭혀도 항상 주님께서 함께 계셔 이기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계심을 잊지마셔요. 더욱더 주님께서 어여삐 보시고 축복 은총 많이 많이 주심을 믿습니다. 내내 평안하셔요. 5월 성모님의 달에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며 주님께 빌어주심 또한 굳세게 굳세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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