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형제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러 형제님들 과 악보를 나누고? 싶군요...
오늘 (2002.4.30) 집으로 와보니 형제님이 보내주신 악보가 도착했더군요.
마음이 기쁨으로 벅차답니다... 표현이 부족한관계로 더이상의 글은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이번 금요일 성가 연습때, 열심히 연습을해서 주일날 교우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유동에서 손 요한(명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