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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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7-01-09 | 조회수1,766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주 화답송(가).pdf [266] 연중 3주 복음환호송(가).pdf [159] 연중 3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160]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161] | ||||
찬미 예수님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음악 봉사자로서의 소명에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셨으니 주님께서 우리의 소명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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