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2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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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7-08-20 | 조회수1,996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22주 화답송(가).pdf [250] 연중 22주 복음환호송(가).pdf [202] 연중 22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189] 알렐루야(2선법) 단성부.pdf [151] | ||||
찬미 예수님
사람들 중에는 하느님을 믿으면 축복과 행운만이 따른다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불행이나 어려움이 닥치면 믿음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수난을 만류하는 베드로 사도를 꾸짖으셨습니다. 누구나 주님을 따르려면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십자가 길을 따르라셨습니다.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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