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가 끝날때, 파견성가와 같은 의미로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저희 성당은 저녁 9시 아버지 미사를 봉헌할 때, 필요한 곡이라 생각됩니다.
교우들과 함께 부를 수도 있겠지요.
곡의 흐름은 잘 조정하여 좋은 화음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