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03.31. 부활 성야 제 6 독서_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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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정호 | 작성일2018-03-15 | 조회수3,038 | 추천수0 | |
파일첨부 20180331 부활 성야 제 6 독서_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mp3 [236] 20180331 부활 성야 제 6 독서_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_2성부.jpg [234] 20180331 부활 성야 제 6 독서_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_2성부.nwc [197] | ||||
안녕하세요. 수원교구생활성가찬양사도협의회의 서정호 유스티노라고 합니다. 이 곳에 올라오는 화답송들... 다들 너무나 훌륭하긴 한데.. 생활성가로 미사를 하는 곳에서 쓸만한
곡은 잘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물론, 화답송이 가진 형식과, 그 내용을 모두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청년미사 등에서 화답송으로 쓸 곡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시편이면 아무거나... 혹은 그 날 독서와 부합될만한 적당한 곡으로...
아니면 그냥 화답송은 노래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최대한 시편내용을 맞추면서 생활성가처럼 부를 수 있도록
시편성가를 매 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답송이라기보단 '화답송 내용과 부합하는' 시편 성가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편 19(18),8.9.10.11(◎ 요한 6,68ㄷ) ◎ 주님,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주님의 법은 완전하여 생기 돋우고,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음 깨우치네. ◎ ○ 주님의 규정 올바르니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 밝으니 눈을 맑게 하네. ◎ ○ 주님을 경외함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 ○ 금보다 순금보다 더욱 값지며, 꿀보다 참꿀보다 더욱 달다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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