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 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아시고 계시는 사람이 아닌 동명이인인듯 합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형제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타향 땅에서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