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
가사
내가 사막 가운데 홀로 있을 때
내가 광야 속에서 길을 잃어도
나의 슬픈 영혼이 다시 기쁨을 얻고
내가 평화 가운데 있는 이유는
우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님 마음과 주님 생각을 간직하면서 살지
우리 마음 속 가득 나의 마음 속 가득
주님의 평화 넘치네
내 맘에, 내 맘에 오시는 주
당신의 평화와 사랑을 내게 부어 주시고
무너진 나의 집 나의 마음
새로운 힘으로 살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