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7. / 연중 제11주일 (나해) 가사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 멋대로 제 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 멋대로 제 멋대로 우리 음~ 서로 서로의 아픔 이해하는 우리 가진 것 나눠주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주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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