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5. / 성모 승천 대축일가사나의 마음이 슬프고 외로울 때낮은 목소리로 마리아 당신을 부르면내 마음의 샘에 단비 되어 오시는당신 우리를 예수께로 이끄시는 희망의 빛이시여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베 마리아!나 당신을 닮고 싶어요, 아베 마리아!아베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