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7. / 사순 제2주일 (다해) 가사 그 날 비아 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 와 고난의 주님 바라 보았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타의 고난 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고난 길, 고난의 길 모든 영혼을 구원하시려 그의 피 흘렸네 저 예루살렘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타의 언덕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 양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타의 언덕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고난 길, 고난의 길 고난의 길, 고난의 길, 고난의 길, 고난의 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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