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5. / 연중 제21주일 (다해)
가사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 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간주)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 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