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 낸 거룩한기쁨성가집 53번인데요.
가사는 아래와 같고,
작사인지 작곡은 조광형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주님과 함께 있고 싶어요
우리 가는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나 가진 것은 미약하지만
신비로운 당신 사랑 전하고 싶어요
당신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서로 어깨 기대며 살 수 있는 건
주님을 향한 우리들의 커다란 사랑이
세상의 빛이 되어 나타나기 때문이죠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이제 서로 사랑하기로 해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이제 하나이죠
글 올린 직후, 제가 찾아버렸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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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M3UJubxNZQ
새 창 열기로 해서 보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