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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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0-07-05 | 조회수3,229 | 추천수0 | |
파일첨부 7월22일 성녀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pdf [180] 7월22일 성녀 막달레나 축일 복음환호송.pdf [164] 7월22일 성녀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단성부).pdf [174] 알렐루야(2선법) 단성부.pdf [164] | ||||
찬미 예수님
성녀 막달레나는 복음성서에 나오는 여인들 가운데 성모 마리아를 빼고는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가장 가까히 있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가장 가까히 따랐던 여인입니다. 우리도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예수님을 가까히 따르려 애씁시다. 모든 막달레나 자매들께 영명축일 축하를 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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