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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크너의 제목과 같습니다
악보를 접해 본 적이 없는 곡을 듣는 것과 악보를 보면서 듣는 것은 또 다른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방에서 탈출할 수 있다면 이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악보와 MP3 파일을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