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3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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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0-10-11 | 조회수2,112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0주 화답송(가).pdf [265] 연중 30주 복음환호송.pdf [207] 연중 30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208] 알렐루야(4선법) 단성부.pdf [168] | ||||
찬미 예수님
어릴적에 교과서에서 인류의 여러 스승들 즉 예수, 석가, 공자등을 배우면서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옛날과 달리 지금은 사랑이라는 말이 넘치고 흔해졌습니다. 물론 그리스도교의 전통이 바탕을 이룬 서양문화의 도입 영향입니다. 말하자면 예수님의 가르치심이 세상을 뒤덮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미사의 말씀들을 들으며, 그 사랑의 깊이를 더 하면 좋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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