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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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0-11-01 | 조회수2,483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3주 화답송(가).pdf [315] 연중 33주 복음환호송(가).pdf [234] 연중 33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215]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203] | ||||
찬미 예수님
오늘은 교회에서 정한 세계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날입니다. 해방과 전쟁후 찟어지게 가난하던 우리 자신을 생각합니다. 고 고통을 회고하면 오늘날의 우리의 행복을 감사하고 또 우리 주변과 북한과 세계의 굶주리는 이들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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