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김금자 클라릿다 수녀님 화답송을 부르시던 성가대에서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고자
급히 곡을 올립니다.
수녀님께서 새로운 시편성가를 작업하시는 동안, 곡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 곡은 원 책자에 사용했던 Encore로 작업했습니다.
오평식 파비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