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3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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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1-10-24 | 조회수1,267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2주 화답송(나).pdf [261] 연중 32주 복음환호송(나).pdf [144] 연중 32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193] 알렐루야(6선법) 단성부.pdf [123] | ||||
찬미 예수님
이제 비로소 대유행병의 방역고삐가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찬미노래 소리가 다시 우렁차게 울려야겠습니다. 성가봉사자들의 희생도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한 부분임에 자부심을 가집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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