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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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2-01-23 | 조회수1,680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5주 화답송(다).pdf [196] 연중 5주 복음환호송(다).pdf [182] 연중 5주 화답송(다) 단성부.pdf [166] 알렐루야(7선법) 단성부.pdf [147] | ||||
찬미 예수님
주님께서는 어부였던 사람들을 당신의 제자로 부르셨고, 제자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즉시 주님을 따라 나섭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를 또한 부르십니다. 그런데 저는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 또 천국보다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희도 사도들처럼 벌떡 일어나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십사고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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