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부활 제6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13 조회수1,409 추천수2
파일첨부 [나해] 부활 제6주일(박현미).nwc [483]   Graduale-Easter6B.mp3 [673]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6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리면서 미디파일을 배경음악으로 처리합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화답송을 사용하실 때에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후렴부분은 그레고리오 성가풍으로서 멜로디만 노래합니다. 나머지 화음부는 반주용입니다.
  2. 시편창 둘째줄 첫마디에 8분음표 괄호 친 부분은 노래말이 붙을 때에만 사용합니다. 따라서 1절 부를 때에는 생략하고 2절과 3절 부를 때에는 사용합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8(97),1.2-3ㄴ.3ㄷ-4 (◎ 2 참조)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드러내 보이셨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도다. ◎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알리셨도다.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의 자애와 성실을 기억하셨도다. ◎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전례 안내

오늘 하느님 말씀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세 가지 중요한 자세는 바로 신앙과 희망과 사랑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에 따르면, 그 가운데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고 말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사랑이신 하느님께 다가가는 최고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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