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115),12-13.15와 16ㄷㄹ.17-18(◎ 13)◎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리라.○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리라. ◎○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도다. 나는 주님의 종, 주님 여종의 아들. 주님께서 나의 사슬을 풀어 주셨도다. ◎○ 주님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리라.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 ◎
신문교 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 곡을 앙코르Encore 악보 -> NWC로 바꾸어 올립니다.
필요하신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