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16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07-17 조회수1,212 추천수1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16주일(박현미)_mid.mp3 [671]   [나해] 연중 제16주일(박현미).nwc [364]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6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만들어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을 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3(22),1-3ㄱ.3ㄴ-4.5.6 (◎ 1)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도다. ◎
○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주님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주님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
○ 주님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
○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전례 안내

좋은 목자는 양들을 잘 보살핍니다. 양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자신의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봅니다. 양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삯꾼은 양들을 제대로 돌볼 수가 없습니다. 위험한 순간이 오면 자신의 목숨을 위해 양을 버려두고 달아납니다. 그들의 목적은 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분의 사랑에 사랑으로 응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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