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2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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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2-09-11 | 조회수1,294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26주 화답송(다).pdf [200] 연중 26주 복음환호송(다).pdf [169] 연중 26주 화답송(다) 단성부.pdf [145] 알렐루야(5선법) 단성부.pdf [124] | ||||
찬미 예수님
오늘은 세계 이주인과 난민의 날입니다. 우리는 황인종이고, 세상에는 피부색이 하얀 백인도 있고 또는 검은 흑인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의식 가운데서 백인을 부러워하며 흑인을 깔봅니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는 깔보는 이들보다는 깔봄을 당하는 이들을 어여삐 보시고 편들어주심을 기억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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