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 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
NWC가 익숙하신분들을 위하여 앙코르encore 악보를 ->nwc로 바꾸어 올립니다
정성들여 지으신 아름다운 곡을 나누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화답송 : 시편 131(130),1.2.3 ◎ 주님, 제 영혼을 주님의 평화로 지켜 주소서.○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나이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나이다. ◎○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나이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나이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나이다. ◎○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님을 고대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