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 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NWC가 익숙하신분들을 위하여 앙코르encore 악보를 ->nwc로 바꾸어 올립니다
정성들여 지으신 아름다운 곡을 나누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 느 님 저 를 지 켜 주 소 서 주 님 께 피 신 하 나 이 다.
1.제가_받을_몫이며_제가_마실_잔이신_주님, 주님께서_저의_제비를_쥐고_계시나이다. 언제나_주님을_제_앞에_모시어, 주님께서_제_오른쪽에_계시니, 저는_흔들리지_않으리이다.
2.제_마음_기뻐하고_제_영혼이_뛰놀며, 제_육신마저_편안히_쉬리이다. 주님께서는_제_영혼을_저승에_버려두지_않으시고, 주님께_충실한_이는_구렁을_아니_보게_하시나이다.
3.주님께서_저에게_생명의_길을_가르치시니, 주님_면전에서_넘치는_기쁨을, 주님_오른쪽에서_길이 평안을_누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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