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 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nwc가 익숙하신분들을 위하여 앙코르encore 악보를 ->nwc로 바꾸어 올립니다
정성들여 지으신 아름다운 곡을 나누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편 118(117),2-4.22-24.25-27ㄱ(◎ 1) ◎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아론의 집안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도다. 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아, 주님, 번영을 베푸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