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로마악파의 Rossi라고 하는데 그는 Michelanzero라는 성을 쓰고 있으며 주로 쳄발로곡을 썼습니다.
14세기 Luigi Felix Rossi나 근래에 들어서 Monteverdi와 함께 조명받고 있는 전기 Baroque작곡가 Luigi Rossi(1598 – 1643)는 시대적으로 이곡의 작곡가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며 Luigi F. Rossi (1804-1863)가 유력시 되나 별로 알려진 것이 없는 작곡가 입니다.
많이 알려진 "하늘의 주"는 Rossi가 작곡한 Tantum Ergo(지존하신 성체)라는 가톨릭 전례성가곡을 편곡한 곡입니다.
오래전 부터 한국교회에서 불려지고 있는 이 곡은 합창과 솔로, 반주 부분이 수준있게 조화된 아름다운 곡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