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2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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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4-08-11 | 조회수185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21주 화답송(나).pdf [221] 연중 21주 복음환호송(나).pdf [68] 연중 21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73] 알렐루야(6선법) 단성부.pdf [44] | ||||
찬미 예수님
시대가 바뀌면서 젊은 세대들의 가정관에는 기성세대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의 가르치심은 변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십니 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이는 큰 신비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모든 가정들이 주님의 이 축복 가운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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