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공통] 성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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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07-09-15 | 조회수1,421 | 추천수1 | |
파일첨부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박현미).mp3 [1,228]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박현미)1후렴.nwc [395] [공통]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순교자 대축일(박현미)2시편창.nwc [387]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9월 20일이 대축일이며 사목적 판단에 따라 성당별로 주일로 이동하여 축일로 지낼 수 있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을 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화답송은 원보에서 후렴구와 시편창 부분의 보표 구성이 다른데 NWC에서는 기능제한 때문에 한 파일로는 원보대로 처리할 수가 없기에 후렴과 시편창 두 부분으로 나눈 것입니다.
먼저 1번 후렴파일을 인쇄한 다음, 인쇄된 용지를 같은 면에 같은 방향으로 인쇄되도록 다시 프린터에 걸고서 2번 시편창 부분을 인쇄하면, 한 면에 후렴과 시편창이 적절한 위치로 배열된 원보에 충실한 깔끔한 악보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 참고할 사항으로 작곡자의 의견을 옮깁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오늘은 이 땅의 순교자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그분들은 신앙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지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굳은 신앙은 참으로 놀랍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지는 십자가는 삶 속에서 겪는 고통입니다. 아프지 않으면 십자가가 아닙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우리에게도 그분들이 보여 준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굳은 신앙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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