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12-17 조회수1,569 추천수1
파일첨부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낮미사(박현미).mp3 [727]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낮미사(박현미).nwc [44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성탄 대축일 낮미사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작년에 만든 것에서 보표를 분리하여 스테레오 설정을 바꾼 파일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성가정을 이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8(97),1.2-3ㄴ.3ㄷ-4.5-6 (◎ 3ㄷㄹ)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도다. ◎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알리셨도다.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의 자애와 성실을 기억하셨도다. ◎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 비파와 함께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와 노랫가락과 함께. 나팔과 뿔 나발 소리와 함께,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전례안내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 대축일입니다. 세상이 잠들어 있을 때 그분께서는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누구나 가까이 가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아무런 선입견 없이 주님을 가까이서 뵈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께 우리의 희망과 바람을 말씀드리며 이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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