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사순 제2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2-15 조회수1,274 추천수1
파일첨부 [가해] 복음환호송-사순 제2주일(박현미).nwc [297]   [가해] 사순 제2주일(박현미).mp3 [530]   [가해] 사순 제2주일(박현미).nwc [33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2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함께 올리는 복음환호송과 묶음으로 한 장에 인쇄할 수 있도록 여백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작곡자의 개인 사정으로 작업이 늦어져 늦게 올리게 된 점을 사과드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33(32),4-5.18-19.20과 22 (◎ 22)
◎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주님의 행적은 모두 진실하도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사랑하시는 분. 주님의 자애가 땅에 가득하도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도다. 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로다. ◎
○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기다리니, 그분은 우리의 도움, 우리의 방패시로다.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주님의 자애를 베푸소서. ◎ 


오늘 전례
오늘은 사순 시기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변모 사건을 전해 줍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시려는 스승의 배려였습니다. 수난을 받고 십자가를 지는 스승을 보게 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라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변모 사건은 있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게 했던 사건들입니다. 그때의 체험을 떠올리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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