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4주일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1-25 조회수3,078 추천수4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4주일_[다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혼성4부.mp3 [990]   [나해] 연중 제4주일(박현미).nwc [621]   [나해] 연중 제4주일(박현미).pdf [452]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4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나해] 전례에 해당하여 3년전과 동일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성가정을 이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5(94),1-2.6-7ㄷ.7ㄹ-9 (◎ 7ㄹ과 8ㄱ 참조)
◎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주님께 환성 올리세. ◎
○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 의 하느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 주님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아, 오늘 너희가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도다.” ◎   

오늘 전례
오늘 복음에서는 더러운 영을 몰아내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분께는 그러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간다면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합니다. 깨달음의 은총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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