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Encore 악보를 NWC로 바꿔 올립니다)
시편 78(77),3과 4ㄱㄹ.23-24.25와 54(◎ 24ㄴ) ◎ 주님은 하늘의 양식을 백성들에게 주셨네. ○ 우리가 이미 들어 아는 것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을 전하리라. 주님의 영 광스러운 행적과 권능을, 다가올 세대에게 들려주려 하노라. ◎ ○ 그분은 높은 구름에 명하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어, 만나를 비처럼 내려 그들 에게 먹이시고, 하늘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네. ◎ ○ 천사들의 빵을 사람이 먹었네. 그들에게 양식을 넉넉히 보내셨네. 당신의 오른팔이 마련하신 이 산으로, 당신의 거룩한 영토로 그들을 데려오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