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Encore 악보를 NWC로 바꿔 올립니다)
시편 33(32),4-5.18-19.20과 22(◎ 22)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 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 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