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12-12 조회수3,134 추천수3
파일첨부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수정)2Q.mp3 [1,200]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수정)2Q.nwc [697]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수정)2Q.pdf [58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속하며, 전례시편 개편에 따라 작년에 만든 파일에서 해당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6(95), 1-2ㄱ.2ㄴ-3.11-12.13 (◎ 루카 2,11)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 여라, 그 이름 찬미하여라. ◎
○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 족들에게 그분의 기적을. ◎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 과 그 안에 있는 것도 모두 기뻐 뛰고, 숲 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
○ 그분이 오신다.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진리로 다스리신다. ◎

오늘 전례
▦ 오늘은 예수 성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분께 다가가 평화와 기쁨을 청해야겠습니다. 올 한 해 우리를 힘들게 했던 곳에 아기 예수님의 축복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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