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6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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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2-06 | 조회수2,257 | 추천수3 | |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6주일(박현미)수정.mp3 [597] [다해] 연중 제6주일(박현미)수정.nwc [442] [다해] 연중 제6주일(박현미)수정.pdf [401]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6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입니다. 설날과 겹치는데 본당 사정에 따라 연중 미사로 봉헌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올립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2.3.4와 6 (◎ 40(39),5ㄱ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 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6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행복에 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하지만 세상이 전하는 행복과는 다릅니다. 주님 때문에 가난해지고 주님을 위해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행복에 대한 깨달음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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