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다해] 부활 제5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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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4-22 | 조회수2,582 | 추천수3 | |
파일첨부 [다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수정.mp3 [932] [다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수정.nwc [607] [다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수정.pdf [493]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5주일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해당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45(144),8-9.10-11.12-13ㄴ (◎ 1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저의 임금 하느님, 영원히 당신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또는 ◎ 알렐루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네.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시며, 그 자비 모든 조물 위에 내리시네. ◎ ○ 주님, 모든 조물이 당신을 찬송하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 나라의 영광을 노래하고, 당신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 당신의 위업과 그 나라의 존귀한 영광, 사람들에게 알리나이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당신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감동을 주는 행동이셨습니다. 그러기에 제자들은 마음으로 승복하며 따랐습니다. 우리도 감동을 베풀며 살아야겠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묵상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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