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6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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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9-19 | 조회수2,511 | 추천수3 | |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26주일(박현미)수정.mp3 [726] [다해] 연중 제26주일(박현미)수정.nwc [497] [다해] 연중 제26주일(박현미)수정.pdf [538]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6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시편창 부분을 수정한 파일로서, [나해] 연중 제23주일 및 제32주일 화답송과 동일합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린터에 따라 인쇄여백이 달라 보표 줄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인쇄할 때에는 PDF파일을 사용하거나, 이 파일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46(145),6ㄷ-7.8-9ㄱ.9ㄴ-10 (◎ 1)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은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고, 억눌린 이에게 권리를 찾아 주시며,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주시네. 주님은 잡힌 이를 풀어 주시네. ◎ ○ 주님은 눈먼 이를 보게 하시며, 주님은 꺾인 이를 일으켜 세우시네. 주님은 의인을 사랑하시고, 주님은 이방인을 보살피시네. ◎ ○ 주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나, 악인의 길은 꺾어 버리시네.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신다. 시온아, 네 하느님이 대대로 다스리신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부자와 가난한 라자로의 삶에 대한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라자로는 평생을 가난에 찌들려 구걸하면서 살고, 게다가 병까지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둘의 삶의 결과는 주님 안에서 역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자는 누릴 줄만 알았지, 가난한 이들과 삶을 나눌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어려운 이웃들과 삶을 나누고, 그 처지를 헤아리며 살 것을 결심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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