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여기 들어오시는 성가를 사랑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개통한지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성급한 제안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리 주변에는 가장 중요한 성가도 접할 기회가 많지만 그외 수사님이나 신부님이나 평신도들이 만드신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잘 아시쟎아요.
그런 노래들도 악보와 함께 여기에 담을수는 없을까요.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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