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일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8시 40분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때만해도
'오늘은 개발실 모임에 참석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작년 여름 같이 땀흘리던
지구원(지금은 뭐라고 명칭을 바꾸었나요?) 여러분들이
보고 싶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