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저는 부득히 참석치 못할 여건임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교회 내 많은 분들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관심, 그리고 참여 속에, 우리 교회의 음악분야의 진정한 발전 또한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
김종헌 신부님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부산 신학교에서, 윤 용 선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