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같은 현실이 하루빨리 없어질 날을 위해, 나름대로 그리고 주변의 분들과 함께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부산,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