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 목5동 성당 성가정 성가대 지휘를 맡고 있는 이보나 입니다.
그 동안 권오규(임마누엘)형제님을 통해 성가게시판 소식을 접하면서 -나는 언제나 들어가 보나-부러워 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기쁩니다.
비록 컴퓨터 실력은 형편 없지만 자주 애용하여 저의 신앙과 성음악 사랑의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채워 가렵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