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바오로 신부님!
96년 한국 공연때 주 미카엘형이 지휘를 했고, 저는 단장이었지요.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며칠 전 이성훈 바오로씨를 만났는데, 신부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말해 주더군요.
신부님,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또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칠성 라파엘씨의 아들 돐도 늦게나마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행복하세요..~!
사도 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