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씁니다.
"솔직히 젊은이의 패기와 도전정신이 왜 교회전례보다 우선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셨는데
왜 젊은이의 패기와 도전정신이 교회전례와 양극된 저 반대편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
그분도 청년이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