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다’라는 막된(?) 표현이 맘에 걸리지만...
저도 건반 치기를 배운 덕에 오르간을 다른 사람보다 자주 접하는 편이면서도
그냥 누군가가 세팅해 놓은 음색을 골라 쓰는 형편입니다.
오르간을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싶은데요...
어떤 자료들을 찾아보면 좋을까요?